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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쇼트트랙 선수, 평창올림픽 첫 도핑 적발

 

백승훈 기자 monedie@dt.co.kr | 입력: 2018-02-1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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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쇼트트랙 선수, 평창올림픽 첫 도핑 적발
위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함이며 해당 기사와 직접적 연관이 없습니다. <연합뉴스>

일본 남자 쇼트트랙 대표가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자격 정지를 당했다. 이번 대회 첫 도핑 적발 사례다.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의 13일 발표에 따르면 사이토 게이(22)는 지난 4일 평창에서 무작위 사전 도핑 테스트를 했으며, 그 결과 이뇨제인 '아세타졸아마이드' 성분이 검출됐다.

사이토가 제출한 A샘플과 B샘플에서 모두 양성반응이 나왔다. 아세타졸아마이드는 일본에서 의사 처방 없이는 구입할 수 없다. 이뇨제는 금지 약물 성분을 몸에서 빨리 빠져나가게 하기 때문에 사용이 엄격히 금지된다.

일본 선수단은 "이런 일이 벌어져 매우 유감"이라며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선수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일본 남자 쇼트트랙팀의 그는 최종 징계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올림픽은 물론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관 대회에 출전할 수 없다

한편 5000m 계주 예비선수였던 사이토는 12일 임시 자격정지라는 결정을 받아들여 팀을 이탈한 상태다.

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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