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소외 이웃에 설음식 나눔

KB증권, 소외 이웃에 설음식 나눔
김민수 기자   minsu@dt.co.kr |   입력: 2018-02-13 15:26
KB증권, 소외 이웃에 설음식 나눔
KB증권 임직원들이 지난 12일 서울 양천지역복지센터에서 손수 포장한 '정(情) 든든 KB박스' 배송을 앞두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B증권 제공.

KB증권은 설날을 맞아 지난 12일 서울 양천구 일대 소외 이웃에게 '정(情) 든든 KB박스'를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KB박스는 설 명절음식을 담은 식품키트이다. KB증권 임직원 80여명은 직접 쓴 손편지와 떡국, 사골곰탕, 황태 등 명절음식을 담은 KB박스 300개를 지난 9일 포장했다. KB증권은 지난해 추석에 이어 올해 설에도 홀로 사는 어르신과 새터민 가정에 KB박스를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KB박스로 모두가 몸과 마음이 풍성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올 한해에도 KB증권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가해 뜻깊게 보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정의 의미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계속 돌보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 KB증권이 되도록 나눔 문화를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KB증권은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핸즈온(Hands-On)' 사회공헌활동도 진행 중이다. 핸즈온 활동은 직접 기부 물품을 만들어 전하는 활동으로 난치병 아이들을 위한 '희망의 양말인형 만들기'와 저소득 양육미혼모 가정의 자립을 위한 'KB 향기 담은 디퓨저 만들기' 등이 있다.

김민수기자 min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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