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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기업은행, 기술중기 일자리 안정 금융지원 협약

 

박종진 기자 truth@dt.co.kr | 입력: 2018-02-1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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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기업은행, 기술중기 일자리 안정 금융지원 협약
13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왼쪽)과 김규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기보 제공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규옥)은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은 13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기술중소기업의 일자리안정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일자리 안정자금 수혜기업에 대해 총 10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하기로 했다. 기업당 지원 한도는 최대 2억원이다. 기보는 첫해 기업은행이 출연하는 보증료 지원금을 활용해 보증료를 전액 면제하고, 이후 고정보증료율 0.7%를 적용한다.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보증 관련 보증료 지원금을 출연하고, 보증서 대출 관련 금리를 우대할 예정이다.

기보는 이번 협약 대상기업을 기보의 일자리 창출 지원프로그램(굿잡보증)에 포함해 운용한다. 굿잡보증은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 기조에 맞춰 비정규직,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지방소재 일자리 등 고용취약자의 채용을 우대 지원해 일자리 질을 높이기 위한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이다.김규옥 기보 이사장은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기업에 금융지원을 해 중소기업의 안정적 사업추진을 돕고 소득주도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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