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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시중은행 6곳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박종진 기자 truth@dt.co.kr | 입력: 2018-02-1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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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시중은행 6곳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1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이길성 KB국민은행 상무(왼쪽부터), 황영석 IBK기업은행 부행장, 유윤대 NH농협은행 부행장, 김흥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이동연 우리은행 부행장, 박지환 KEB하나은행 전무, 안효열 신한은행 상무 등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소진공 제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김흥빈)은 1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신한은행·우리은행·IBK기업은행·KB국민은행·KEB하나은행·NH농협은행과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 및 영세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노동자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지원사업이다. 노동자 30인 미만, 월 보수액 190만원 미만 노동자를 고용한 사업주에 한해 지원 가능한 제도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일자리안정자금 홍보 △일자리안정자금 수급 사업장 대상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등에 나서기로 했다. 소진공은 일자리안정자금을 수급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00억원 규모 소상공인긴급자금을 새로 편성할 계획이다. 긴급자금은 고정금리 2.50%, 2년 거치·5년 상환, 기업당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된다. 김흥빈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일자리안정자금 수급 소상공인이 늘어나 보다 많은 소상공인들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경영부담을 줄이는 한편 소상공인 정책자금 연계지원으로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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