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낭독기 사용시 다음 링크들을 이용하면 더 빠르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 문화일보 PDF

수출입 화물 국적선 수송 확대 MOU

무협·상의·선주협회·해수부
무역 - 상공 - 해운 상생 협약
해상수출입 상생위 발족 계획 

박정일 기자 comja77@dt.co.kr | 입력: 2018-02-13 10:08

원본사이즈   확대축소   인쇄하기메일보내기         트위터로전송 페이스북으로전송 구글로전송
수출입 화물 국적선 수송 확대 MOU
한국무역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선주협회, 해양수산부가 13일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민경제 발전을 위한 무역·상공·해운 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왼쪽부터),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윤재 한국선주협회 회장이 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무역협회 제공

한국무역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선주협회, 해양수산부 등 4개 기관은 13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 챔버라운지에서 '국민경제 발전을 위한 무역·상공·해운 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김영춘 해수부 장관을 비롯해 김영주 무역협회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윤재 선주협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4개 기관은 업무협약에서 수출입 화물의 국적선 수송 확대와 무역·상공인에 대한 효율적인 해상수송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해수부는 2016년 12월 무역협회, 선주협회와 상생협의체를 결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협약으로 대한상의가 새로 상생협의체에 추가돼 앞으로 무역·상공 분야 기업과의 협력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해수부 측은 기대했다.

4개 기관은 '해상수출입 경쟁력 강화 상생위원회'도 발족, 어려움을 겪는 해운업계의 재도약 기반을 마련하고 무역·상공 분야 기업 경쟁력 강화를 꾀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한진해운 파산과 국적 원양선사 위축으로 해운업계의 위기가 길어지고 국내 업계의 물류원가 경쟁력이 약화하는 시점에서 MOU를 통해 국내 업계가 협력해 해운·수출입 업계가 새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DT Main
선풀달기 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