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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 ‘배틀그라운드’ 성과에 1인 평균 1000만원 인센티브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 | 입력: 2018-02-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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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수연 기자]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로 해외 시장에 국내 게임의 저력을 보여 준 블루홀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사 임직원들에게 1인당 평균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했다.

13일 블루홀은 '배틀그라운드'로 거둔 성과를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이같이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본사, 자회사 임직원 약 800명에게 공통으로 지급하는 특별 격려금 400만원에, 재직 연한과 기여도에 따라 각자의 월급여 기준 150~200%의 인센티브를 더해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배틀그라운드를 개발한 블루홀의 자회사인 펍지주식회사의 임직원들에게는 이러한 인센티브 이외에 '개발 인센티브'를 별도로 지급한다.

블루홀 관계자는 "창업 당시부터 지금까지 구성원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고, 함께 성과를 공유하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여겨왔다"며 "이번 인센티브 지급 결정 또한 이 같은 기업의 가치관에 따른 결정"이라고 말했다.

배틀그라운드는 작년 3월 미국 게임 플랫폼 '스팀'에 유료 테스트 버전으로 출시한 슈팅게임으로 PC 온라인·콘솔 버전의 누적 판매량이 3800만장 이상에 달한다. 국내에선 공개시범테스트(OBT)를 시작한 작년 11월 이후 13주 연속 PC방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 중이다. 최대 100명이 고립된 섬에 떨어져 각종 무기와 차량 등을 활용해 최후의 1인이 될 때까지 생존 싸움을 벌이는 게 이 게임의 특징이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블루홀, ‘배틀그라운드’ 성과에 1인 평균 1000만원 인센티브
블루홀의 배틀로얄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블루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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