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인텔 드론 불빛 쇼` 대회기간 계속된다

평창올림픽 `인텔 드론 불빛 쇼` 대회기간 계속된다
이경탁 기자   kt87@dt.co.kr |   입력: 2018-02-10 20:54
인텔의 드론 불빛 쇼가 오는 24일까지 15일간 올림픽 야간 경기의 시상식을 통해 대회 기간 중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0일 1218대의 인텔 슈팅스타 드론이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불빛 쇼를 통해 올림픽 링과 스노보더를 형상화하며 평창 하늘을 수놓았다. 이 모습은 현장 관객은 물론 전 세계의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인텔은 이번 '최다 무인항공기 공중 동시 비행' 부문 기네스 세계 기록까지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2016년 독일에서 인텔의 500대의 드론 비행으로 작성된 바 있다.

인텔 관계자는 "LED 조명을 내부에 장착한 인텔 슈팅 스타 드론은 하늘 위를 비행하면서 40억 가지가 넘는 색의 조합을 연출해낼 수 있는 인텔 슈팅 스타 드론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야간 엔터테인먼트를 창조해 냈다"며 "쇼에 투입되는 모든 드론 항공기들은 전부 단 한 대의 컴퓨터와 단 한 사람의 드론 조종사에 의해 컨트롤된다"고 말했다.이경탁기자 kt87@dt.co.kr

평창올림픽 `인텔 드론 불빛 쇼` 대회기간 계속된다
1218대의 인텔 슈팅스타 드론이 오륜기 모양을 펼치며 평창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인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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