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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케이파트너스, 약 860억원 규모 펀드 결성

 

인터넷마케팅팀 kyh@dt.co.kr | 입력: 2018-02-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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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케이파트너스, 약 860억원 규모 펀드 결성

컴퍼니케이파트너스(대표 김학범)가 자사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펀드인 '컴퍼니케이 유망서비스 펀드'를 지난 2월 1일 결성했다. 이 펀드는 총 863억 원 규모이다.

이번 펀드 결성은 2017년 5월 KDB산업은행 벤처펀드 출자사업 중형리그부터 출자제안을 시작으로, KDB산업은행으로부터 250억 원을 출자받아 결성이 이루어졌고 이후 교직원 공제회, 우정사업본부, 금융권 등 민간 LP의 참여로 애초 예상한 500~600억 원 규모를 초과한 863억 원에 달한 것이다.

컴퍼니케이 유망서비스 펀드는 소프트웨어, 보건/의료, 관광, 교육 분야의 선도기업 중 심사를 통해 약 23개 기업에 건당 약 35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히 살펴보면, 소프트웨어(모바일·인터넷) 분야에 약정 총액의 35%, 보건·의료에 25%, 관광·교육에 15%를 투자하고 나머지 25%는 팔로우온(Follow-On) 투자를 포함해 타 분야 유망 서비스에 투자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투자와 회수 기간을 보면, 4년으로 설정된 투자 기간 중 2년 내에 약정 총액 전액에 대한 투자를 마치고 이후 2년 동안은 회수 작업에 집중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ky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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