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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보안기업 노르마, IoTcube 콘퍼런스 참가 기조강연 예정

 

이규화 기자 david@dt.co.kr | 입력: 2018-02-07 19:02
[2018년 02월 07일자 15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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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보안기업 노르마(대표 정현철)가 9일 고려대 하나스퀘어에서 열리는 'IoTcube 콘퍼런스 2018'에 참가해 기조강연을 한다고 밝혔다. 사물인터넷(IoT)이 확산하면서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기기가 많아질수록 보안 위험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고 실제 해킹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이번 IoTcube 콘퍼런스에서는 사물인터넷 소프트웨어 보안과 관련한 강연들과 보안취약점 자동분석 플랫폼 중심의 정보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신기술 교류 및 보안 트레이닝, IoT 보안방 탈출 이벤트 등 유익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들도 예정돼있다.

노르마 정현철 대표는 'IoT 환경에서 블루투스 보안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할 예정이다. 노르마는 무선 공유기, IoT 기기 등에서 보안 취약점 현황과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노르마는 무선 네트워크 보안 관련 원천기술 활용 범위를 IoT 보안 영역으로 확장해 'IoTCare'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솔루션은 IoT 디바이스의 보안을 책임지는 신개념 IoT 백신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강연에서 정현철 대표는 블루투스에 대한 위험도가 증가하는 환경에서, BLE(Bluetooth Low Energy) 저전력 블루투스 기술을 대안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취약점, 공격 및 보안에 대한 나름의 해법도 내놓는다.

정 대표 외에 구글 코리아, 카카오 등 IoT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의 IoT 소프트웨어 보안 기술 강연도 열릴 예정이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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