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수연 기자] 넥슨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가 국내 출시 2주 만에 누적 다운로드 330만 건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게임은 지난달 25일 국내 시장에 출시된 직후부터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순위 1위를 차지 중이다. 또 6일 기준으로 이 게임은 구글플레이 게임앱 매출 순위 5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넥슨에 따르면 이용자가 이 게임에 접속해 생성한 캐릭터의 수는 520만건에 달했다.
넥슨 관계자는 "공룡과 공존하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게임 콘셉트와 스스로 제작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아이템, 자신만의 사유지를 꾸며나가는 즐거움 등 야생의 땅: 듀랑고만의 새로운 콘텐츠에 이용자들이 호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게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듀랑고 아카이브' 페이지와 공식 브랜드사이트, 페이스북 팬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넥슨의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넥슨 제공>
이 게임은 지난달 25일 국내 시장에 출시된 직후부터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순위 1위를 차지 중이다. 또 6일 기준으로 이 게임은 구글플레이 게임앱 매출 순위 5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넥슨에 따르면 이용자가 이 게임에 접속해 생성한 캐릭터의 수는 520만건에 달했다.
넥슨 관계자는 "공룡과 공존하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게임 콘셉트와 스스로 제작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아이템, 자신만의 사유지를 꾸며나가는 즐거움 등 야생의 땅: 듀랑고만의 새로운 콘텐츠에 이용자들이 호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게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듀랑고 아카이브' 페이지와 공식 브랜드사이트, 페이스북 팬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