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No.1 카시트 브랜드인 브라이텍스(Britax)는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신제품 '플래티넘 프로'와 '밀레니아'를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첫 공개한다. 밀레니아는 헤드 내부 충격 흡수폼과 머리 SICT(Side Impact Cushion Technology) 쿠션을 장착해 4 에어백(4-airbag) 시스템이 적용되었으며, 플래티넘 프로는 여기에 바디 SICT 쿠션이 추가되어, 총 6 에어백(6-airbag)이 장착되었다.
또한 두 제품 모두 밤부차콜 기능성 소재 써모 5(Thermo5)를 사용해, 신생아의 체온을 쾌적하고 일정하게 유지 시켜 준다. 또한, 정면, 후면, 측면, 전복 4방향 입체 충돌 테스트를 진행하는 호주의 꼼꼼한 안전 테스트를 통과하여 안전성을 극대화하였다. 그 밖에도 360도 회전형 카시트 '듀얼픽스', 신생아부터 8세까지 원터치 장착으로 사용이 가능한 '어드보케이트 클릭타이트' 등 다양한 신생아 카시트 라인업을 선보이며 최근 완판으로 예약판매 진행 중인 '롬머 키드픽스2 XP SICT' 주니어 카시트도 만나볼 수 있다. 부스 방문 시 장대원 유산균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 및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세계가 인정한 네덜란드 브랜드 이지워커 社의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하비와 베스트브랜드 1위의 절충형 유모차 미니버기 또한 참가한다. 부드러운 핸들링과 높이 조절 기능으로 인기 있는 디럭스 유모차 하비는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기존의 실버 프레임과 더불어 블랙 프레임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박람회 한정 스페셜 포토 후기 이벤트, 젖병 등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되는 베페 현장 게릴라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친구와 함께 미니버기나 하비 유모차를 구매 시 쿨시트가 추가 증정되는 혜택도 제공된다.
BMW 유모차로 유명한 미니버기는 신제품 '미니버기 XS'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기내 반입형 휴대용 유모차 미니버기 XS는 최고급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 가벼움과 안전성을 극대화하였으며 170도 침대형 시트와 더블 쿠션 시트로 안락함을 더했다. 또한 아이의 안전에 최적화된 에어포일 타입의 프레임과 볼베어링 시스템으로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하며, 4휠 서스펜션으로 주행 시 흔들림을 최소화했다. 이 밖에도 절충형 유모차 미니버기 Light, 미니버기 XL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셀럽 유모차로 유명한 오르빗베이비는 최근 런칭한 신제품 '오르빗 G5'를 베이비페어에서 공개한다. 유모차, 카시트, 베시넷(요람)을 호환해 사용할 수 있는 '트래블 시스템'을 만나볼 수 있으며 세트 상품 구매 시 추가 사은품 혜택이 제공된다.
오르빗 G5 유모차는 고급스러운 '멜란지 라인'과 프레임, 시트, 선쉐이드를 원하는 대로 믹스 매치하여 선택할 수 있는 '커스텀 라인'을 모두 선보인다. 오르빗 유모차는 세계 특허 기술의 스마트 허브를 통한 360도 회전 시트로 분리 없이 양대면, 하이체어, 관람 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가죽소재의 올라운드 핸들은 손목에 무리 없는 주행이 가능하며, 고급 메모리폼 이너시트로 신생아에게 편안한 착석감을 선사한다. 그 외 더블 쿼드쇼크 서스펜션과 1초 폴딩 등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이번 박람회를 통해 스페셜 후기 이벤트, 사전예약 이벤트를 통한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세피앙 부스는 코엑스(COEX) A홀 E100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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