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할인·특가 이벤트
롯데카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유통매장 설 선물세트 할인 및 상품권 증정,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전망대 서울스카이(SEOUL SKY) 입장권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롯데마트에서 2월 2일부터 16일까지 롯데카드로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30% 할인 또는 구매금액 구간대별 5%를 최대 50만원까지 롯데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롯데슈퍼에서는 지난 1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설 선물세트 최대 30% 할인 및 구매금액 구간대별 5%를 최대 100만원까지 롯데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롯데백화점에서는 오는 14일까지 한우 정육세트를 9만9000원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전점 1만 세트 한정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에서는 2월 20일까지 설 선물세트 5만원 이상 구매 시 10% 현장할인 받을 수 있다.
이마트에서는 2월 16일까지, 홈플러스에서는 2월 17일까지 설 선물세트 최대 30% 할인 또는 구매금액 구간대별 5%를 최대 50만원까지 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16일까지 농협하나로마트서는 설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200만원까지 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이마트에브리데이에서는 설선물세트 최대 50% 할인 및 최대 200만원까지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정관장 매장(로드샵·온라인 공식몰)에서는 2월 18일까지 15·30·45·60·75·90만원 이상 결제 시 각각 1·2·3·4·5·6만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2월 28일까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입장권을 35% 할인해주며, 동반 3인까지는 25% 할인해 준다. 또한 전망대 서울스카이 입장권 20% 할인 이벤트도 1인 1일 1매, 월 2매 한정으로 진행한다. 단, 전월 실적이 2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설을 맞아 고객들이 제수용품 및 선물을 알뜰하게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판촉행사와 함께 연휴기간 알뜰한 가족 나들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황병서기자 BS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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