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다이어리, 체계적인 당뇨관리법 ‘90일 당뇨학교’ 진행

닥터다이어리, 체계적인 당뇨관리법 ‘90일 당뇨학교’ 진행
김지섭 기자   cloud50@dt.co.kr |   입력: 2018-01-19 15:16
당뇨인 자가관리 지원 교육 프로그램…관리 동기부여 제공
닥터다이어리는 다음 달 24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국립의료원 대강당에서 '90일 당뇨학교' 2기 입학식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당뇨병으로 1년에 병원을 방문하는 국내 환자수는 400만명을 넘었으며, 전 단계 당뇨인을 포함하면 약 1000만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90일 당뇨학교'는 이 같은 당뇨인들이 필수적으로 검사해야 하는 헤모글로빈 수치인 당화혈색소 수치를 바탕으로 90일 동안 자가관리를 지원해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당뇨를 진단받은 이후 체계적인 교육을 받지 못했던 당뇨병 환자나 관리에 있어 동기부여가 필요한 모든 환자들이 신청 가능하다.

특히 90일 동안 환우들이 사용하는 혈당측정기와 혈당시험지는 무료로 제공되며, 체성분 분석 및 합병증 검사도 이뤄질 예정이다. 우수한 성적으로 프로그램 수료시에는 수료증과 상장도 수여된다.

닥터다이어리 관계자는 "작년 1기 수료생의 87% 환자에서 당화혈색소가 호전됐고 인바디와 같은 체성분 분석을 통해 체중 감량 및 근육량 증진 효과도 나타났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 신청은 닥터다이어리 앱 또는 '90일 당뇨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김지섭기자 cloud50@dt.co.kr

닥터다이어리, 체계적인 당뇨관리법 ‘90일 당뇨학교’ 진행
당뇨학교 이미지(닥터다이어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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