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로(대표 송재민)는 자사 스마트데이터그리드 솔루션에 대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굿소프트웨어(GS) 1등급 인증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데이터그리드는 HTML5 웹표준으로 개발된 엑셀 수준의 그리드로, 데이터 정리와 분류, 시각적 차트, 대시보드 등을 표현할 수 있다.
또 여러 사용자와 차트, 리포트 등을 공유하고 대용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불러와 계산·분석할 수 있다.
엠로는 주력 제품인 공급망관리(SCM) 솔루션 스마트스위트에 적용해 판매하고 있으며 현대위아, LG화학, SK이노베이션, 두산중공업 등 30여 개 기업에 서비스하고 있다.
엠로 관계자는 "품질의 우수성과 기술력, 안정된 지원과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GS인증을 받았다"며 "올해 데이터그리드 사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스마트데이터그리드는 HTML5 웹표준으로 개발된 엑셀 수준의 그리드로, 데이터 정리와 분류, 시각적 차트, 대시보드 등을 표현할 수 있다.
또 여러 사용자와 차트, 리포트 등을 공유하고 대용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불러와 계산·분석할 수 있다.
엠로는 주력 제품인 공급망관리(SCM) 솔루션 스마트스위트에 적용해 판매하고 있으며 현대위아, LG화학, SK이노베이션, 두산중공업 등 30여 개 기업에 서비스하고 있다.
엠로 관계자는 "품질의 우수성과 기술력, 안정된 지원과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GS인증을 받았다"며 "올해 데이터그리드 사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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