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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조양호·조원태 부자 성화봉송 참가

 

김양혁 기자 mj@dt.co.kr | 입력: 2018-01-1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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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조양호·조원태 부자 성화봉송 참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왼쪽)이 성화 봉송 서울 첫째날인 13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행사에서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으로부터 성화를 전달받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부자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성화 봉송 릴레이에 참가해 봉송 주자로 나섰다.

지난해 11월 1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이후 성화가 전국을 돌고 서울로 입성한 첫날인 13일 조 사장은 이전 주자로부터 전달받아 프레스센터에서 파이낸스빌딩 사이를 뛰고 조 회장이 이어받아 파이낸스빌딩에서 세종대로 사거리까지 구간을 달렸다.

국내 성화봉송에서 재계 부자가 주자로 나선 것은 처음이라고 그룹 측은 설명했다.

조 회장은 평창올림픽의 유치와 성공적 개최를 위해 남다른 열정을 쏟았다. 그는 2009년 9월부터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장으로 활동하며 2011년 7월 올림픽 유치에 성공했고, 2014년 7월 조직위원장으로 취임해 2년 동안 경기장 신설, 스폰서십 확보 등 대회 개최를 위해 꼼꼼히 준비해왔다.

한진그룹 역시 2015년 3월 대한항공이 IOC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후원 협약을 맺은 이후 공식파트너로서 항공권 등 현물을 지속 후원하는 등 평창올림픽에 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김양혁기자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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