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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 중기부 장관, 청량리 전통시장 인근 화재현장 찾아

 

박종진 기자 truth@dt.co.kr | 입력: 2018-01-1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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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3일 홍종학 중기부 장관이 전날 밤 화재가 발생한 서울 청량리 전통시장 인근 피해현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위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화재는 지난 12일 밤 11시 14분에 폐장 이후 늦은 시간에 청량리 전통시장과 인접해 있는 무등록시장 점포에서 발생했다. 지난 2014년 인근 시장에 설치한 절연재로 만든 비 가림막이 화재가 번지지 않도록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부는 동절기 취약전통시장에 대해 1시장 1담당자를 안전지킴이로 지정해 화재 안전점검, 현장 개선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피해를 입은 시장은 무등록시장으로 안전지킴이 대상에서 빠져있지만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이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중기부는 정부의 지원사업에서 벗어난 무등록시장에 대해서도 향후 지원 대책 등을 고민하고 관련 부처와 협의할 예정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앞으로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을 위해 화재감지시설, 노후전선 정비, 화재안전점검 등을 강화할 것"이라며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진기자 truth@dt.co.kr

홍종학 중기부 장관, 청량리 전통시장 인근 화재현장 찾아
지난 13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앞줄 왼쪽 세번째)이 서울 청량리 전통시장 인근 화재 발생 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둘러보고 있다. 중기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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