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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부산서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

 

박종진 기자 truth@dt.co.kr | 입력: 2018-01-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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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은 지난 11일 김규옥 기보 이사장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일자리 안정자금' 이용 홍보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김 이사장은 부산 본점 인근 전통시장에서 상인과 영세중소기업인을 만나 제도의 취지를 전달했다. 캠페인에는 기보 이사장과 본점 직원들이 함께 했으며 제도의 내용을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아 준비해간 리플렛을 배포하고 이용방법을 직접 설명했다.

기보는 지난해 약 7만4000여 중소벤처기업에 기술금융을 지원하고 굿잡 보증상품을 출시했다. 특히 올해 최저임금 인상은 기보 이용고객인 중소벤처기업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하고 본점과 영업점의 전직원이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기업인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고자 월급 190만원 미만 노동자에게 최대 월 13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기보는 감독기관인 중소벤처기업부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거래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적극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홈페이지와 이메일, 우편 등을 통해 제도의 취지를 최대한 알리고, 영업점 방문 고객에 직접 소개하며 매주 수요일을 '집중 홍보의 날'로 정해 각 영업점장이 거래기업을 방문해 설명한다.

기보 관계자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제도가 초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dt.co.kr

기술보증기금, 부산서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
지난 11일 김규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왼쪽 두번째)이 부산지역 한 시장을 찾아 일자리 안정자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기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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