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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파로 천연가스 하루 수요 최대치 기록

 

박병립 기자 riby@dt.co.kr | 입력: 2018-01-1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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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은 강력한 한파로 천연가스 하루 수요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가스공사 지난 11일 한파 등으로 인해 천연가스 하루 수요가 역대 최대치인 20만 599톤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2일 하루 최대 공급량 19만 9463톤을 한 달만에 경신함에 따라 가스공사는 평택·인천·통영·삼척 등 전국 4개 LNG 생산기지의 송출 능력과 공급관리소 설비를 점검하고 비상 공급설비를 가동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했다.

특히, 가스공사는 지난 10일 천연가스 계통운영 위험대응체계 1단계인 '유의' 경보를 발령, 대구 본사 중앙통제실에 계통상황반을 운영하고 최대 수요 대비 전국 생산·공급설비 점검을 지시하기도 했다.

또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경영진 주관으로 동절기 한파 대비 전 사업소 긴급 현장점검을 벌였으며 오는 3월까지를 안전관리 강화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안전점검을 계속 벌일 계획이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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