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낭독기 사용시 다음 링크들을 이용하면 더 빠르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 문화일보 PDF

네이버, 이용자 패턴 분석하는 알고리즘으로 검색결과 고도화

 

진현진 기자 2jinhj@dt.co.kr | 입력: 2018-01-12 15:16

원본사이즈   확대축소   인쇄하기메일보내기         트위터로전송 페이스북으로전송 구글로전송
[디지털타임스 진현진 기자]네이버가 '맛집', '여행' 분야 검색결과에 주제별로 이용자의 패턴을 분석하는 알고리즘까지 적용해 고도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문서의 출처에 대한 신뢰도, 인기도를 반영하는 알고리즘인 C-Rank는 네이버 블로그, 카페, 지식iN 등 다양한 내외부 이용자창작콘텐츠(UGC, User Generated Contents)문서의 검색 랭킹을 결정하고 있다. 이번 개편을 통해 C-Rank 알고리즘에 검색 주제별로 사용자가 UGC문서를 소비하는 방식을 분석한 랭킹 요소가 새롭게 추가됐다.

가장 먼저 맛집과 여행 모바일 검색에 적용했다고 네이버 관계자는 말했다. 이미지 중심의 문서를 빠르게 소비하는 맛집 주제 관련 사용 패턴이나 하루 단위로 소비되는 '여행' 주제 관련 사용 패턴 등을 랭킹 요소로 개발해 알고리즘에 반영한다고 네이버 관계자는 덧붙였다.

네이버는 편리한 정보 탐색 환경을 지원하고자 각 주제의 특징을 살린 보기 옵션도 적용했다. 맛집 검색은 △다양한 이미지 결과를 한 눈에 보여주는 '포토' 옵션 이미지, 음식점명, 주메뉴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글감' 옵션을 추가했다. 여행 검색은 △UGC 결과를 매일 업데이트해 제공하는 '데일리' 옵션 △'리뷰'와 '여행가이드'를 통합 제공하는 영역에서 더욱 다양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박찬훈 네이버 UGC 검색 리더는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맛집'과 '여행'에 우선 집중해 개선을 시작하고, 더욱 다양한 주제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잘 보여줄 수 있도록 C-Rank 알고리듬을 연구해나갈 예정"이라며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현진기자 2jinhj@dt.co.kr

네이버, 이용자 패턴 분석하는 알고리즘으로 검색결과 고도화
네이버 '맛집', '여행' 분야 검색 결과 개편 이미지<네이버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DT Main
선풀달기 운동본부
연예 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