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 제이스타일 전속 플러스사이즈 모델 배교현과 염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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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 제이스타일 전속 플러스사이즈 모델 배교현과 염윤혜
지난 12월, 패션의 본고장인 파리에서는 플러스사이즈 패션쇼가 열렸다. 과체중인 사람을 대상으로 한 거절이나 무시, 적의를 지칭하는 개념인 그로소포비아에 대응하여 12월 15일을 '반-그로소포비아(anti-grossophobia)' 날로 지정하고 비만 혐오와의 전쟁을 선포한 것이다.

지난해 9월에는 세계 4대 패션위크로 불리는 뉴욕 패션위크에서 74년 역사상 처음으로 플러스 사이즈 브랜드가 런웨이에 등장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자연스러움'을 컨셉으로 평범한 여성들을 위한 옷을 만든다는 '토리드'가 그 주인공이었다.

이처럼 '여성의 몸은 있는 그대로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움직임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건강한 아름다움이 중요시되는 사회적인 분위기에 따라, 마른 모델들을 선호하던 패션계에서도 조금씩 변화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플러스사이즈 모델들의 활동이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

세계적인 트렌드에 따라 국내에서도 플러스사이즈 모델들의 활발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모닝와이드를 통해 플러스사이즈 모델로서의 당당한 활동 모습을 공개한 모델 배교현과 염윤혜 또한 그 주인공이다.

플러스사이즈 모델 배교현과 염윤혜는 플러스사이즈 여성의류를 판매하는 온라인쇼핑몰인 '제이스타일'의 전속모델로 활동 중이며, 특유의 볼륨감을 자랑하는 몸매와 자신감 있는 패션센스로 주목받고 있다. 이미 온라인 SNS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팬까지 확보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모델 배교현의 목표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움의 다양성을 알려주는 것. 모델 염윤혜 또한 더욱 역량을 키워 다양한 컨셉의 화보도 찍고 패션쇼 런웨이에 서보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들은 온라인쇼핑몰 '제이스타일'의 모델로서 플러스사이즈의 다양한 패션과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제이스타일에서는 이들뿐 아니라 플러스사이즈 모델 컨테스트를 통해 꾸준히 플러스사이즈 모델들을 발굴하여 양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제이스타일에서는 지난 8일(월)부터 회원들을 대상으로 새해 다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년을 맞이해 새롭게 결심한 다짐을 홈페이지에 댓글로 남기면 댓글을 단 모든 회원들에게 적립금 500원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베스트 댓글 3명에게는 쇼핑지원쿠폰 100,000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오는 15일(월)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16일(화) 발표된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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