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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IS, 사이버폭력 예방 선도학교 성과보고회 개최

 

허우영 기자 yenny@dt.co.kr | 입력: 2018-01-1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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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11일 대구 만촌동 인터불고호텔에서 '사이버폭력 예방 선도학교 및 정보통신 윤리교육 우수사례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ERIS는 매년 학교 현장에서 사이버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학생 참여 중심의 사이버폭력 예방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작년에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150개, 교사연구회 17개를 선정해 수업자료 발굴과 보급, 학생 학부모 인식 개선과 교사 전달연수 등 다양한 교육과정 연계활동을 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참여 중심의 예방교육활동과 실천적 예방교육 활동을 한 서울 반원초, 경기 정남중, 인천 교사연구회가 최우수 사례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받았고 초등 11개교, 중등 7개교, 교사연구회 4개는 KERIS 원장상을 받았다.

한석수 KERIS 원장은 "디지털교과서, SW교육 등 정보교육과 함께 학생의 정의적 태도와 배려감성 등을 함양할 수 있는 정보통신 윤리교육을 확산해 사이버폭력을 예방하는 학교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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