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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전기차 반나절 만에 동나…제조사 홈페이지 마비

 

김양혁 기자 mj@dt.co.kr | 입력: 2018-01-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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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전자상거래 업체 티켓몬스터에서 판매 중인 국산 초소형 전기차가 판매 시작 반나절도 안 돼 예약물량을 넘어섰다. 차량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며 제조사의 홈페이지는 트래픽 초과로 접속되지 않고 있다.

11일 티몬에 따르면 현재 오후 4시 40분 기준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의 예약자가 127명을 넘어섰다. 이날부터 티몬은 이 차량을 100대 한정해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대창모터스가 제조한 이 차량은 2인승으로 제작됐으며, 중량은 430㎏이다. 최고 속도는 시속 80㎞, 완충시 100㎞를 주행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니고는 올해부터 환경부의 전기차 민간 보급 대상 차종에 포함됐다.

차량 구매방법은 최초 10만원을 예약금으로 선 결제하고 추후 지방자치단체별 보조금 산정이 완료된 후 나머지 금액을 결제하면 된다. 차량은 구매한 순서에 따라 3월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받을 수 있다. 전기차 보조금 신청 서류는 대창모터스에서 예약자대상 해피콜 진행 후 상담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해 지방자치단체에 접수해준다. 다만 지자별 보조금 지급 대상 선정 방식이 선착순이나 추첨방식 등으로 상이하기 때문에 보조금 수령을 받지 못할 경우 예약금 전액을 돌려준다.

김양혁기자 mj@dt.co.kr

초소형 전기차 반나절 만에 동나…제조사 홈페이지 마비
전기차 다니고를 제조하는 대창모터스 홈페이지에 접속자가 몰리며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초소형 전기차 반나절 만에 동나…제조사 홈페이지 마비
티몬에서 판매 중인 대창모터스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티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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