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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CEO 제프 베저스, 2018년에도 빌 게이츠 제치고 `세계 1위 부호`

 

백승훈 기자 monedie@dt.co.kr | 입력: 2018-01-1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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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CEO 제프 베저스, 2018년에도 빌 게이츠 제치고 `세계 1위 부호`
아마존 최고 경영자 제프베저스 사진.<제프 베저스 트위터>

'온라인 유통공룡' 아마존의 최고경영자(CEO) 제프 베저스(54)가 2018년에도 빌 게이츠(61)를 제치고 '세계 1위 부호'에 올랐다.

미국 경제매체 CNBC는 9일(현지시간) 아마존 지분 16%를 보유하고 있는 베저스의 재산은 1051억 달러(약 112조 원)로 불어났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를 제치고 세계 1위 부자 타이들을 거머쥔 데 이어 새해 들어서도 재산이 꾸준히 늘어난 것이다. 아마존의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6%대 상승했다.

이는 1999년 게이츠가 세운 재산 기록을 뛰어넘는 규모라고 CNN방송은 의미를 부여했다. 당시 게이츠의 재산은 최대 1천억 달러를 살짝 웃돌았다.

일각에서는 베저스가 인류애적 재산 기증에 인색하다는 비판에 '기부왕' 게이츠와 비교하는 게 무의미하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게이츠 부부는 지난해에도 46억 달러(약 5조 원)를 기부를 했고, 기부하지 않았다면 재산이 1500억 달러(160조 원)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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