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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파괴하려는 악당들과 맞서는 영웅들의 고군분투기

다중 우주 개념 '마블' 게임에 활용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 | 입력: 2018-01-08 18:00
[2018년 01월 09일자 15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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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파괴하려는 악당들과 맞서는 영웅들의 고군분투기
넷마블게임즈의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마블퓨처파이트' 이미지 유튜브 제공



세계 파괴하려는 악당들과 맞서는 영웅들의 고군분투기
넷마블게임즈의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마블퓨처파이트' 이미지 유튜브 제공



게임 속 세계관 탐구

넷마블 RPG '마블퓨처파이트'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 알 수 없는 대규모 침공으로 세계가 한순간 파괴되고, 영웅들은 이 세계를 복구하기 위해 힘을 합쳐 악의 세력과 대결한다.

아이언맨, 블랙 위도우, 캡틴 아메리카 등 할리우드 영화 속에서 보아 온 친숙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넷마블게임즈의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마블퓨처파이트' 속 세상 이야기다.

멸망 직전의 지구에서, 다시 과거로 돌아가 멸망의 원인을 찾아 세계를 구한다는 게 이 게임의 큰 줄기다. 이 틀 안에서 종말을 막으려는 캡틴 아메리카, 토르, 스파이더맨 등의 영웅들과 세계를 파괴하려는 로키, 울트론, 옥토퍼스 등의 악당들 간 전투가 전개된다.

특히 게임 속 영웅들은 현실 세계와 또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세계를 오가며, 자신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악당들을 하나씩 처치한다.

영웅들의 집합소인 '쉴드'를 이끄는 닉퓨리 국장은 세계가 멸망하기 직전, 인공 생명체인 '조 캐스터'를 과거로 보내 종말을 막으려 한다. 여기서부터 세계의 멸망을 막기 위한 아이언맨, 블랙 위도우, 캡틴 아메리카, 그리고 그들이 모아 올 새로운 영웅들의 여정이 시작된다.

캡틴 아메리카는 세계 멸망을 초래하게 될 '위험 원인'을 찾던 중 악당 울트론이 속한 대규모 테러 조직 '에임'을 발견하게 된다. 이 '에임'은 서로 다른 차원의 세계를 이동할 수 있는 '차원 이동기'를 개발한다. 이를 악용해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영웅들을 규합해 쉴드를 공격하고 세계를 파괴하려는 것이다. 그리고 영웅들은 이들의 세계 파괴를 저지하기 위한 고군분투를 이어간다.

이승원 넷마블게임즈 웨스턴 담당 부사장은 "다중 우주의 개념을 가진 마블의 세계관을 그대로 게임에 활용하고 싶었다"며 "이용자가 게임을 설치하고 플레이를 시작한다는 것은 다중 우주에 자신이 속한 세계, 곧 '나의 세계'를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며 "멸망 위기에 처한 자신의 세계를 구할 영웅은 다른 사람이 아닌, 게임을 하고 있는 이용자 자신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용자는 멸망에 처한 자신의 세계를 구하기 위해 영웅들을 모으고,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다른 차원의 이용자들을 만나 협동과 경쟁을 할 수 있다.

한편, 이 게임은 넷마블게임즈가 미국 디즈니의 자회사인 마블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이다.

2015년 4월 국내외에 선보인 이 게임은 출시 2주 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면서 주목받기도 했다.

김수연기자 new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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