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이엔지, `CES2018`에서 의료용 3D프린팅 솔루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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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강해령 기자]3D 프린팅 소프트웨어 업체 솔리드이엔지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에서 의료분야 3D 프린팅 설계 툴인 'MediACE3D'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MediACE3D는 교정 기능 및 자동화 설계 프로그램을 적용한 환자 맞춤형 3D 프린팅 보조기 제작 솔루션이다. 회사 측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발돼 국내외 학계에 소개됐고, 현재 삼성서울병원에서 환자 임상 적용과 평가를 통해 최종 검증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ICT 기반의 의료용 3D프린팅 응용 소프트웨어 플랫폼 및 서비스 기술개발' 사업에 참여했다. 이 사업에서 환자 맞춤 상하지 보조기 전문 3D 설계 소프트웨어를 삼성서울병원과 개발해왔다.

솔리드이엔지는 3D 제품수명주기관리(PLM) 분야에 주력하고 있는 업체다. 항공·조선·자동차 업계 등에서 800여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강해령기자 strong@dt.co.kr



솔리드이엔지, `CES2018`에서 의료용 3D프린팅 솔루션 선보인다
3D 프린팅 소프트웨어 업체 솔리드이엔지에가 'CES2018'에서 선보일 의료분야 3D 프린팅 설계 툴 'MediACE3D' <솔리드이엔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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