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산업위 "중소기업 중심 혁신성장 추진"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혁신성장의 성패가 중소기업의 혁신 여부에 달려있다. 중소기업 중심의 혁신성장을 추진하겠다."

중소기업중앙회 산업위원회는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산업위원장단 워크숍'에서 참석 위원장들이 이같이 뜻을 모았다고 7일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그동안의 산업위원회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운영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김동열 중소기업연구원 원장이 '2018년 대내외 경제여건과 중소기업 경기 전망'을 발표해 대내외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중소기업을 둘러싼 환경변화를 공유했다.

앞으로 16개 산업위원회는 협력을 강화해 △4차 산업혁명 선제 대응역량 강화 △중소기업 혁신성장 촉진을 위한 법제도·규제개선 △현장밀착형 소통창구 역할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다짐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지금 우리 경제는 근본적인 혁신과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중기중앙회 내에 설치된 산업위가 혁신중심의 경제구조 전환에 동참하고 혁신성장에 중소기업을 주인공으로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중기중앙회 산업위는 지난 2015년 5월 산업별 위원회로 출범해 그동안 산업별로 주요 현안을 진단하고 중소기업계에 효율적인 대응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공정한 산업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법 제도와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산업간 활발한 정보 공유와 협력 활동도 추진 중이다.

운영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별 협동조합 이사장과 단체장뿐 아니라 정부, 학계, 연구계, 언론 등 전문가를 다수 참여시켜 왔으며 이달 현재 438명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종진기자 truth@dt.co.kr

중기중앙회 산업위 "중소기업 중심 혁신성장 추진"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기중앙회 산업위원장단 워크숍에서 박성택 중기중앙회장(가운데)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