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존, `스마트 보험금 청구 시스템` 미래유망기술세미나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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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존, `스마트 보험금 청구 시스템` 미래유망기술세미나 출품
인터넷 증명발급 전문기업 ㈜디지털존은 11월 23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2017 미래유망기술세미나'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2017 미래유망기술세미나'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후원하는 세미나로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했다. ㈜디지털존은 이번 세미나에서 '스마트 보험금 청구 시스템'을 출품, 시장성, 기술성, 4차 산업혁명 중요도 부문에서 국내외 바이어들과 참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스마트 보험금 청구 시스템'은 블록체인 기반의 보험금 청구서 자동 생성 및 의료증명서 연계 전송 시스템이다. 블록체인 통합 인증 기술을 적용하여 청구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이 블록체인에 기록돼 관리된다. 기존 보험금 청구 시 요구되었던 복잡한 신청과 증명서 발급 과정을 개선함으로써 고객의 보험금 자동 청구를 실현했다.

㈜디지털존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사물인터넷(IoT) 활성화 기반조성 블록체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구축한 '블록체인 기반 실손의료보험금 자동청구 서비스(주관사업자 교보생명)'의 병원 연계 및 확산 부문을 전담하고 있다. 2017년 12월부터는 인제대 상계백병원,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삼육서울병원을 대상으로 스마트 보험금 청구 시스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디지털존 전정우 대표이사는 "서비스 이용자는 진료비를 낼 때 병원에 보험금 청구 의사를 밝히고,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으로 보험사에 보낼 진료기록을 선택하면 간편하게 보험금 청구 접수를 할 수 있다"며 "내년에는 전국 중대형 병원으로 '스마트 보험금 청구 시스템'을 확대해 더 많은 이용자들에게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디지털존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경희대학교병원, 한양대학교병원 등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의료증명서 인터넷/창구 보안 발급 시스템을 구축 및 운영하고 있으며, 중소형 병원을 포함한 전국 의료기관으로 확산하며 병원 제증명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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