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와 해봄재외동포교육재단(이사장 박희양)이 지난 주 경희대 서울캠퍼스에서 교육·학술교류 협약식을 가졌다. 윤병국 경희사이버대 부총장(왼쪽 다섯 번째)과 박희양 해봄재외동포교육재단 이사장(여섯 번째)이 양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경희사이버대에서 김혜영 대외협력실장, 방성원 한국어문화학과장, 장미라 교수, 신상기 대외협력팀장, 김상임 선생님과 해봄재외동포교육재단에서 김태진 상임이사, 이성숙 이사, 전민 이사 등이 참석했다. 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와 해봄재외동포교육재단(이사장 박희양)이 지난 주 경희대 서울캠퍼스에서 교육·학술교류 협약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경희사이버대 윤병국 부총장, 김혜영 대외협력실장, 방성원 한국어문화학과장, 장미라 교수, 신상기 대외협력팀장, 김상임 선생님과 해봄재외동포교육재단 박희양 이사장, 김태진 상임이사, 이성숙 이사, 전민 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이념과 가치에 부합하는 교육 및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상호 현안 및 시책 등에 대한 자문과 지원을 약속했다. 재단 연수생 및 회원의 학부·대학원 교육에 대한 지원과 기타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를 하기로 했다.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