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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조기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인터넷 마케팅팀 cskim@dt.co.kr | 입력: 2017-11-2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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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조기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치매란 정상적으로 성숙한 뇌가 후천적인 외상이나 질병 등의 원인에 의해 손상된 것으로 전반적인 지능, 학습, 언어 등의 인지기능과 행동, 정신기능의 감퇴를 초래하는 대표적인 신경정신계 질환이다. 이러한 치매는 주로 65세 이후 노년기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현재 심장병, 암, 뇌졸중에 이어 4대 주요 사망 원인으로 불릴 정도로 치명적인 질환 중 하나이기 때문에 조기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혈압부터 우선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고혈압이 있다면, 뇌경색이나 뇌출혈이 일어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를 해야 하며,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을 병행하여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두 번째 방법으로 금연은 필수이다. 담배는 뇌혈관과 심장에 많은 피해를 입혀서 모세혈관을 막히게 하고, 뇌혈관 질환이 더 잘 생기게 하므로 흡연을 하고 있다면, 치매 예방을 위해 반드시 금연을 해야 한다.

세 번째 방법은 고지혈증과 심장병 치료는 확실하게 받아야 한다. 혈액 내의 지질의 양이 높아져서 발생하는 고지혈증은 동맥경화를 촉진시켜 뇌혈관 질환을 일으킨다. 뿐만 아니라 심장병이 있는 경우 심장의 수축기능이 떨어져 혈류속도가 느려지고, 혈액정체가 생겨 혈전이 쉽게 생길 수 있다. 혈전이 혈관을 따라 이동하다가 뇌혈관을 막으면 뇌경색이 일어나 혈관성 치매를 유발하기 쉬우므로 고지혈증과 심장병 치료는 확실하게 받는 것이 좋다.

전문의는 "치매의 심한 정도와 경과는 환자의 치매가 있기 전의 지능, 교육정도, 발병양상 및 다른 정신병리의 존재유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으며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각종 질병들을 조기에 치료하고, 건강관리에 힘 쓰는 등의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도움말 : 금천수요양병원 김문경 대표 원장)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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