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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파이 C++빌더 총판 데브기어, 신입 개발자 양성 및 취업 지원

 

이규화 기자 david@dt.co.kr | 입력: 2017-11-2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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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파이 C++빌더 국내 총판사인 데브기어가 신입 개발자 양성 및 취업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많은 취업 준비생들이 개발자를 목표로 국비 지원 IT 전문 교육 기관을 찾는다. 하지만 강의 기간이 길고 수료 후 실제 업무를 소화할 만큼의 전문성을 갖추는 데 어려움이 있다. 거의 모든 교육이 자바(Java)나 웹 개발로 한정돼있어 수료생은 많지만 그 만큼의 채용하는 기업이 많지 않아 취업이 어렵다.

차별화된 경쟁력을 위해서는 전문성과 실무형 커리큘럼을 갖춘 교육을 통해 실제 업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데브기어의 델파이 C++빌더 신입 개발자 양성 과정은 그 해답이 될 수 있다. 2010년부터 매년 꾸준히 진행돼온 데브기어의 신입 개발자 양성 과정은 지금까지 11회 진행됐다. 수료생 130여 명, 교육 이수 후 한 달 내 취업률이 91%에 달한다고 데브기어는 밝히고 있다.

무엇보다 큰 장점은 짧은 교육 기간, 높은 취업률, 그리고 취업 후에도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다는 점이다. 델파이 C++빌더 신입 개발자 양성 과정은 5주 동안 진행된다. 5주라는 시간이 신입 개발자가 되기에 짧은 기간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데브기어의 검증된 커리큘럼과 델파이, C++빌더의 쉬운 사용성, 높은 확장성이라는 특징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데브기어는 설명한다. 실제로 프로그래밍 경험이 전혀 없는 경영학 전공 학생이 국내 유일 종합 의약품정보제공 공익기관에 취업한 사례도 있다.

델파이 C++빌더 신입 개발자 양성 과정의 취업률이 높은 이유는 독특한 시장 상황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델파이 C++빌더를 사용하는 기업들은 신입 개발자를 채용하고자 하지만, 오히려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실제로 11회 과정까지 진행하면서 항상 수료생보다 채용 인원 규모가 약 2배 가량 더 많았다고 데브기어는 덧붙였다.

델파이와 C++빌더는 22년의 역사와 세계 3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대형 반도체 전자회사, 대형 대학 병원들, 금융사, 공공기관, 물류 시스템, 방송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데브기어의 델파이 C++빌더 신입 개발자 양성(취업 연계) 과정은 내년 1월 2일부터 5주 동안 진행된다. 신청은 다음 달 22일까지 받는다.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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