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 `티베로`, 강력한 보안·관리… DB솔루션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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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소프트 `티베로`, 강력한 보안·관리… DB솔루션 강자
■DB 관리 솔루션
티맥스소프트 '티베로'


국내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시장에서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이는 제품은 티맥스소프트의 '티베로(사진)'다.

시스템SW 전문기업 티맥스소프트(대표 노학명)의 티베로는 지난 2003년 첫 출시 이후 꾸준한 연구개발로 안정성과 기술력을 쌓으며 외산 제품과 당당히 맞서 현재 국내외 700여 곳의 고객과 2000여 건의 공급실적을 확보했다.

작년까지 외산 DBMS 제품을 티베로로 전환하는 윈백 레퍼런스는 누적 500여 건을 기록,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도입을 늘리는 추세다. 지난해에는 국내 DBMS 시장에서 34.8% 성장률을 기록하며 국산 DB 솔루션의 성장을 견인했다. 티베로는 대용량 DB를 지원하고 타 DBMS와의 뛰어난 호환성을 자랑한다. 보안과 관리 기능이 강력해져 외산 DBMS를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는 유일한 제품으로 꼽힌다. IT 총소유비용(TCO) 절감효과도 크다는 평가다. 특히 티맥스소프트는 지난 2008년 개발한 '티베로 액티브 클러스터(TAC)' 기술을 통해 외산 제품이 독점해 온 공유 디스크 기반의 DB 클러스터를 세계에서 두 번째로 구현했다. 처리 성능과 안정성을 높여 워크로드가 집중되더라도 무리 없이 DB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어 지금까지 국내외 400여 기업의 핵심업무에 적용되고 있다. 해외에서도 티베로는 국산 SW의 경쟁력을 입증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2015년 티맥스소프트는 중국 최대 IT 기업인 인스퍼정보와 합작법인을 설립, 현지시장에서 티베로 공급에 나섰다. 또 말레이시아 노동부를 비롯해 인도, 브라질, 러시아 등에서도 주요 시스템에 속속 도입돼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러시아 국립 카드결제 회사 'NSPK'에 도입되며, 러시아 최고정보책임자(CIO)들이 선정한 '최우수 프로젝트상'을 받기도 했다.

티맥스소프트 관계자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데이터 중심의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도 티베로의 뛰어난 성능과 안정성, 비용 효율의 강점이 고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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