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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로스쿨 합격생, 입학 전 2개월이 가장 중요…로스쿨 선배 조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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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로스쿨 합격생, 입학 전 2개월이 가장 중요…로스쿨 선배 조언 필수
2018학년도 로스쿨 입학생이라면 입학 전 명확한 목표를 통해 로스쿨 생활을 전략적으로 펼쳐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3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법조인의 길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법학 사전학습, 학점 관리 등을 통해 변호사 시험, 검찰 및 대형 로펌 진출 등을 준비하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현재 각 대학 로스쿨은 지난 16일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하고, 면접전형 후 12월 초까지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18학년도 로스쿨 입시에는 총 2천 명 선발에 10.378명이 지원해 평균 5.19 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데, 1차 합격자들은 최종 합격을 위해 마지막까지 분투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 법조계 종사자와 로스쿨 선배들은 예비 입학생들에게 입학 전 명확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대형로펌이나 검찰에 진출하고자 한다면 학점 관리에 힘써야 한다는 것. 전문가들은 로스쿨 출신 검사 임용은 매년 40명 수준, 대형로펌의 경우 약 200여 명을 선발한다고 전망한다. 때문에 1학년부터 학점 관리를 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민법, 형법, 헌법 등의 과목을 선행학습이 필요하다. 또한, 대형로펌과 검찰은 선발 절차가 상이해 상세한 합격 전략을 세우는 과정이 필수다.

이와 관련해 메가로이어스는 로스쿨 신입생을 대상으로 '로이어스데이(The Lawyers'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로이어스데이는 로스쿨 과정과 변호사 시험에 특화된 선배 법조인들이 예비 법조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함께 대화를 나누는 모임이다. 해당 행사는 12월 16일 메가로이어스 신촌캠퍼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1부에서는 신촌캠퍼스의 박종인 원장이 입학 전 2개월의 시간 동안 합격자들이 해야 할 일들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선배들이 로스쿨 생활과 학습전략을 공유한다. 비법학사 출신 성적 우수 9기 재학생 선배, 재학 중 대형로펌에 컨펌된 8기 재학생 선배, 서울고등법원 재판 연구원을 역임한 현직 변호사가 검찰, 로클럭, 대형로펌 진출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한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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