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21일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서 대한적십자사에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산모를 지원하는 '맘(mom)편한 예비맘프로젝트' 운영비용 3억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재승 대한적십자사 대외협력실장(왼쪽부터), 백옥숙 대한적십자사 봉사청소년국장, 김은애 산모,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이선지 산모, 황각규 롯데지주 사장,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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