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낭독기 사용시 다음 링크들을 이용하면 더 빠르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 문화일보 PDF

"조직내 정품SW 구매 독려·자산관리 솔루션 도입 힘쓸것"

 

이경탁 기자 kt87@dt.co.kr | 입력: 2017-11-19 18:00
[2017년 11월 20일자 11면 기사]

원본사이즈   확대축소   인쇄하기메일보내기         트위터로전송 페이스북으로전송 구글로전송
"조직내 정품SW 구매 독려·자산관리 솔루션 도입 힘쓸것"
디지털타임스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소프트웨어단체연합회가 주관하는 '제5회 소프트웨어 산업보호 대상'이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참석자들이 유병한 SW KOREA 2020 캠페인 자문위원회 위원장의 심사평을 듣고 있다.



■제5회 SW산업보호대상

기관·단체부문 수상 소감


올해로 5회째를 맞은 SW산업보호대상은 SW 산업의 성장에 기여한 기관과 단체 총 10곳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은 창원경상대학교병원·대구경북과학기술원·케이씨티엘·한국남부발전주식회사가, 행정안전부장관상은 에이스건설, 포틱스, 현대위아주식회사가 수상했다. 샘씨엔에스와 에브리존, 엘토스커뮤니케이션이 디지털타임스 사장상을 받았다. 이들 기관·단체는 정품 SW 사용을 위한 조직 내 문화 정착은 물론, 전용 솔루션 도입과 타 기관으로의 정품 사용 문화 확산 등의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경영진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뒤따라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련 노력을 계속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장관상을 받은 창원경상대학교병원의 정상호 실장은 "병원이 지난해 처음 생기고 시스템을 막 새로 구축했다"며 "보안성 강화와 함께 저작권 감시 프로그램 도입 등 다양한 부분을 노력했는데 이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케이씨티엘의 이강석 대표는 "국민연금의 투자를 받은 기업으로서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SW저작권 관리를 전 직장이었던 삼성전자 못지 않게 강화했고 앞으로도 꾸준한 예산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남부발전주식회사의 이상대 정보전략실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국내 SW산업 보호 및 활성화에 기여한 남부발전의 노력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선도적인 인더스트리 4.0 생태계 조성 및 SW 산업보호 발전 노력을 통해 ICT 분야 좋은 일자리 창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한 에이스건설의 권보식 사장은 "과거 IT업계에 종사한 경험이 있어서 SW 보호에 평소에 관심이 많았는데 회사 내부에서 정품 SW 사용을 권장한 것이 좋은 평가로 이어져 이번 상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포틱스의 박병덕 이사는 "주어진 환경에서 정품 SW를 사용하기 위해 그동안 최선을 다해왔다"며 "특히 이번 수상은 경영지원부 외 모든 회사 소속 식구들이 함께 많이 도와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현대위아의 박성욱 정보기획팀 부장은 "정품 SW를 사용하면서 자산관리솔루션을 도입해 정품 라이선스를 확보한 SW를 구매하는데도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은 그 노력을 높이 평가해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디지털타임스 사장상을 받은 샘씨엔에스의 김문곤 대표는 "시작한 지 1년밖에 안 된 회사라 SW 관련해 부담이 있었지만, 정품 라이선스로 체계를 갖추려고 노력을 했는데 이렇게 수상으로 알려져서 기쁘다"고 말했다. 에브리존의 홍승균 대표는 "앞으로도 회사 내부에서 정품 SW 사용 인식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저작권 단속을 철저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엘토스커뮤니케이션의 천도우 대표는 "SW저작권협회의 교육과 지원을 통해 정품 SW 체계가 갖춰지고 임직원 모두가 정품 SW 사용 관련 인식이 달라지는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경탁기자 kt87@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DT Main
선풀달기 운동본부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