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케이씨티엘(KCTL)은 소프트웨어(SW) 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무분별한 불법SW 사용을 근절하고 정품 SW 이용환경 구축을 위해 사내에 사용하는 모든 SW에 대해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SW 관리규정 수립 및 필요 시 라이선스를 추가 확보한다. 경영진과 투자사에도 정품 SW 사용을 권고했다. 진대제펀드, 스카이레이크 인베스트먼트 등에 정품 SW 사용 지침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 한국SW저작권협회를 통해 컨설팅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연간 1회 정기적으로 진행해 저작권분쟁을 지속적으로 예방하고 있다. 특히 정품SW 사용 문화 확립을 위해 중앙관리 서버를 통해 불법SW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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