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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산업보호대상] “기업·기관, SW가 핵심자산 인식 확산”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국무총리상
오늘 프레스센터서 시상식 개최 

허우영 기자 yenny@dt.co.kr | 입력: 2017-11-16 18:00
[2017년 11월 17일자 1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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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산업보호대상] “기업·기관, SW가 핵심자산 인식 확산”


소프트웨어(SW)가 산업과 사회 전반에서 일어나는 '디지털혁신'의 핵심 무기 역할을 하면서 기업과 기관들이 SW를 핵심 자산으로 인식, 관리를 체계화하려는 움직임을 강화하고 있다. 전담조직과 솔루션을 두고 불법SW 사용을 원천 차단하는 등 과거에 비해 보다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17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제5회 SW산업보호대상' 시상식에는 SW 자산관리와 정품 SW 사용을 모범적으로 하는 기관과 기업이 한 자리에 모인다.

SW산업보호대상은 디지털타임스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SW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SW 정품 사용문화 조성에 앞장서 산업 보호와 활성화에 이바지한 단체(기관, 기업)와 개인을 대상으로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5회 행사에서는 미래 성장동력인 SW산업을 보호하고 SW산업 발전에 앞장선 총 21개 단체와 개인을 시상한다. 시상은 과기정통부장관상, 행안부장관상, 디지털타임스 사장상이 각 부문별로 수여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국무총리상 최종 후보 기관으로 선정돼 내년 행안부의 전자정부 유공자 기념식에서 포상을 받는다. 과기정통부장관상 기관·기업 수상자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창원경상대병원, 케이씨티엘, 한국남부발전이 선정됐다. 개인 유공자는 김은영, 신동우, 오창민, 이광구씨다. 행안부장관상 기관·기업 분야 수상자는 에이스건설, 포틱스, 현대위아, 개인 유공자는 박기선, 박태순, 이미연, 조윤승, 홍성현씨가 각각 영예를 안았다. 디지털타임스 사장상은 샘씨엔에스, 에브리존, 엘토스커뮤니케이션, 정상만씨가 받는다. 수상자 선정은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선정심사 등 3차에 걸쳐 진행됐다. 수상자들에게는 트로피와 상장이 지급된다.

심사단 관계자는 "5회째를 맞아 체계적인 SW 자산관리로 정품 SW 이용 환경을 촉진하고 SW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문화가 공공기관과 다양한 기업분야로 확산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후보자들의 SW 자산관리 수준이 높아지고 충분한 근거 자료와 데이터 검증을 거쳤기 때문에 공정한 심사를 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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