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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2017 시청자미디어축제 주간 행사 개최

 

김지영 기자 kjy@dt.co.kr | 입력: 2017-11-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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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지영 기자]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의 주인인 시청자와 함께하는 모든 요일의 축제, '2017 시청자미디어축제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2017 시청자미디어축제 주간' 행사는 이달 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부산, 광주, 대전, 인천, 강원 등에서 전국적인 행사로 '시청자미디어대상 시상식', '미디어교육 콘퍼런스' 및 전국의 지역 센터별 특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있다.

행사 첫날인 13일에는 '시청자미디어대상 시상식'이 열린다. 시청자미디어대상은 시청자가 직접 참여해 제작한 창의적인 작품을 발굴해 격려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에는 총 702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시상규모는 국무총리상(1점) 외 방송통신위원장상(10점),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상(9점),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상(3점) 등 23점으로 시상금은 총 2350만원이다.

지역 센터별 특별 프로그램에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는 행사, VR 콘텐츠 제작 체험교육,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기념행사', 1인 미디어 제작실 오픈 행사, 드론 촬영 교육 및 시민이 직접 라디오방송에 참여할 수 있는 행사 등이 7개 시청자미디어센터 주관으로 전국 각지에서 개최된다.

또 축제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지능정보사회에서 미디어교육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미디어교육 콘퍼런스'가 열린다. 미디어교육 콘퍼런스에서는 데이비드 버킹엄 러프버러대 명예교수의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미디어교육 정책 수립 방향' 발표와 민·관·학계의 미디어 전문가 및 학생이 '지능정보사회의 어린이·청소년 미디어교육 방향'과 '미디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법제 마련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2017 시청자미디어 축제 주간'이 모든 시청자의 꿈과 희망을 전하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서 시청자 중심의 미디어세상을 활짝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지영기자 kjy@dt.co.kr

방통위, 2017 시청자미디어축제 주간 행사 개최
<방송통신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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