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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첨단 분유 제조 기술 집약해 `임페리얼 드림 XO` 등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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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첨단 분유 제조 기술 집약해 `임페리얼 드림 XO` 등 선보여
올해로 창립 53주년을 맞는 식품 기업 남양유업(대표 이원구)이 분유, 우유, 발효유 등 주로 유가공 제품을 생산해 오던 것에서 벗어나 최근 음료시장에 이어 커피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종합식품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하지만 남양유업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역시 분유다. 남양유업은 1964년 창립해 첫 유아용 조제분유를 생산한 이후 50년간 국내 분유시장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1967년 1월 10일 첫 유아용 조제분유인 '남양분유'를 선보였고 이후 모유와 아기 변 등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성장기 어린이용 조제분유 '점프', 액상조제 분유, 특수영양식품 및 이유식 생산을 통해 대표 분유 제조업체로 발돋움했다.

모유와 아기 변 등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실제 모유에 최대한 가까운 제품을 만들기 위한 분유제조기술을 축적해왔다. 이러한 남양유업만의 분유제조기술이 집약된 제품이 바로 '임페리얼 드림 XO' 와 '아이엠마더'다.

'임페리얼 드림 XO'와 '아이엠마더'는 모유의 성분과 기능에 대한 50년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한 모유 데이터 라이브러리를 통해 남양유업만의 '5 Bifidus Factor' 의 복합작용으로 장내 유익균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3단 발효공법으로 만든 소재를 사용해 장내균총 개선 및 아기의 원활한 배변활동을 도울 수 있게 만들었다.

'임페리얼 드림 XO'은 아기의 소화 능력을 고려한 3대 영양소 맞춤설계로 소화하기 힘든 단백질은 낮추고 필요한 단백질을 보강했다. 또한 아기가 잘 먹을 수 있도록 단백질을 작게 조각 내어 구성했으며 국내 최초로 건강한 아기를 위해 특허 받은 원료인 Wellmune을 배합해 면역세포의 식균작용 활성화로 면역력을 증진시켰다. Wellmune은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복합 탄수화물로써 3~4세 건강한 아이를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결과 급성 상기도 감염 발병률이 감소되는 등 면역 활성화 기능이 입증됐다.

이 밖에도 '임페리얼 드림 XO'는 영유아의 부드럽고 편안한 소화흡수를 위해 가수분해 단백질 Hypro SMP를 국내 최초로 사용했으며 특허 받은 비피고 올리고당으로 장내유익균이 보다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남양유업은 50년의 모유연구와 분유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총 500억원을 투자한 첨단 조제분유 살균 및 건조설비, 즉 GMF 시스템을 통해 최적의 입자 및 용해도를 구현해냄으로써 품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분유제품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으며 이 첨단기술은 '임페리얼 드림 XO'와 '아이엠마더'에 적용됐다.

신규 건조기로 생성된 조제분유는 입자 하나하나가 단계별 건조를 거친 건조과립 AA 입자로 물에 닿는 순간 녹아 내리는 용해성으로 아기가 한결 더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신규건조기의 DSI살균 방식은 단백질 및 영양성분을 보호하면서 위해 세균까지 멸균할 수 있는 첨단 살균기술로 원유의 신선함과 영양을 그대로 지켜주는 남양유업 모유과학의 차별화된 시스템이다.

남양유업 이원구 대표이사는 "신규설비로 품질이 한층 더 강화된 '임페리얼 드림 XO' 와 '아이엠마더'는 앞으로도 제품력을 끊임없이 개선해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더욱더 공고히 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남양유업의 영유아식은 유아식 업계 최초로 지난 2012년 12월 지식경제부가 선정하는 세계일류상품에 지정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최근에는 식품이력추적관리제도인 RFID를 구축했다. 이 제도는 제품의 제조, 포장, 출고에서부터 시작해 유통업체의 판매 이력까지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말한다.

cks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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