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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로 우리 `털` 게?

 

박민영 기자 ironlung@dt.co.kr | 입력: 2017-11-02 18:44
[2017년 11월 03일자 14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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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로 우리 `털`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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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털 관리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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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의 털 관리는 집사들에게 만성적인 고민거리 중 하나다. 반려동물의 털도 사람의 머리숱처럼 풍성할수록 좋지만 자칫 반려동물의 피부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효과적인 털 관리는 필수다. 특히 쌀쌀한 가을·겨울에는 반려동물을 데리고 산책하기 어렵고 종일 실내에 있어야 할 때가 많다. 이에 집사가 집에서 미용사나 수의사 못지 않은 실력을 발휘하며 반려동물의 털을 관리해야 한다는 부담도 커진다. 어떤 도구를 사용해야 반려동물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킬 수 있을지 고심하는 집사들에게 G마켓 MD가 추천하는 반려동물 털 관리용품을 소개한다.


천연 수제비누·입욕제로 털에 영양과 윤기를

털 관리의 기본은 씻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반려동물은 저마다 특유의 냄새를 가지고 있으며, 털이 많을수록 털이 잘 뭉치거나 피부 질환이 쉽게 생기기 때문에 목욕을 잘 시켜줘야 한다. '울지마 마이펫 만능비누(1만4900원)'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눈물자국, 각종 각질과 비듬, 아토피와 진드기로 인한 가려움, 건조함 등을 완화하는 게 특징이다. 살구향, 페퍼민트향, 딸기향, 복숭아향 등 향 종류만 10종에 달하며 반려동물의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특히 전문 수의사와 수의학 박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천연 수제비누로 벤질알코올, 벤조페논 등 동물의 피부에 유해한 성분을 배제했다. 대신 동물들의 피부가 중성인 점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제품을 개발, 이 비누로 털을 씻기면 모질이 개선되고 영양도 공급받을 수 있게 했다.

중성 피부를 가진 반려동물들은 탄산천에 목욕하기만 해도 털의 윤기를 더하고,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유럽에는 천연 탄산천이 다수 있지만 국내에는 드물어 탄산천에 반려동물을 목욕시키기 어렵다. 고농도의 탄산천에 입욕하려면 가격이 높은 해당 장치가 설치된 스포츠센터 등을 방문해야 해 경제적 부담도 크다. 자주 목욕을 시켜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늘 반려동물을 데리고 스포츠센터를 찾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일본제 반려견 입욕제 '리커버리탭(14만8500원)'은 엄선한 고급 소재를 사용해 반려동물의 미용과 건강에 도움을 준다. 따뜻한 물에 녹이기만 해도 집에서 손쉽게 탄산천 입욕을 즐길 수 있다. 기존 입욕제보다 탄산가스와 중탄산 이온의 효과가 오래도록 지속되는 게 장점이다. 특히 식품 등급의 고품질 중소와 사과산을 사용해 만들었으며 별도 향료나 색제를 사용하지 않아 믿고 쓸 수 있다. 아울러 트리트먼트제 없이도 반려동물의 피부와 털의 윤기를 관리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반려동물 특유의 냄새나 피부 문제가 생기는 걸 방지한다. 또 털이 뭉치는 걸 예방하며 면역력도 높여준다. 사용할 때는 욕조 또는 용기 등에 이를 녹인 다음 10∼15분간 반려동물을 목욕시켜주면 된다.

그걸로 우리 `털` 게?
'기능성 털 제거 브러시' 효과 ' 올마켓 고양이 기능성 털 제거 브러시'는 옷에 붙은 털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반려동물의 털이 붙은 부위를 닦아주면 브러시가 회전하면서 이를 빨아들인다


가위손 못지않은 이발기로 깔끔하게 털 관리를

반려동물의 털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려면 자주 빗겨주거나 제때 잘라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 특히 발에는 이물질이 가장 많이 묻기 때문에 발 부분의 털을 깨끗하게 해주지 않으면 병균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나 털이 자랄 때마다 미용실을 가는 것은 번거롭고, 반려동물들이 싫어하는 경우가 많아 간단한 미용의 경우, 주인이 집에서 직접 해주는 게 좋다.

발 부분의 털은 넓은 날로 자르기 어렵기 때문에 날이 좁은 미용기기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반려동물용 부분 이발기 '블링켄M9(6000원)'는 일반형 이발기로 자르기 어려운 부분까지도 손쉽게 손질할 수 있도록 칼날 넓이가 2㎝로 나왔다. 원터치 스위치로 온오프를 조절해 사용하기가 어렵지 않고 손잡이 부분에 울퉁불퉁한 빨래판이 덧대어져 있어 미끄러움을 방지해준다. 원하는 털의 길이나 상태에 따라서 5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으며 순동축 모터를 사용해 절삭력을 올리고 소음은 줄였다. AA 건전지 1개만을 사용해 간편하고 휴대하기도 좋다. 이어트리머를 추가 구입해 귓부분의 털도 관리할 수 있다.

특히 겨울에는 검은색 코트나 카디건 등을 자주 입기 때문에 털 관리에 많은 신경을 쏟아야 한다. 드라이를 마친 뒤 새로 꺼내 입은 코트에 반려동물의 털이 묻으면 하루 종일 신경 쓰일 수밖에 없다.

'올마켓 고양이 기능성 털 제거 브러시(9110원)'는 옷에 붙은 털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섬유류에 붙은 반려동물의 털과 머리카락, 먼지 등이 붙은 부위를 집중적으로 닦아주면 브러시가 회전하면서 이를 빨아들인다. 사용한 뒤에는 뒷면의 뚜껑을 열어 먼지 뭉치를 떼어내면 된다. 이 제품은 먼지를 자주 떼어낼 필요 없으며, 한 면을 다 쓰면 레버를 돌려 반대면을 사용하도록 설계돼 있다. '돌돌이'라고 불리는 클리너보다 털을 빨아들이는 기능이 좋다. 또 사용한 테이프를 잘라 폐기하거나 내용물을 다시 채워야 할 필요가 없어 사용하기가 편리하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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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주제는 '김장의 계절, 고기능성 김치냉장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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