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낭독기 사용시 다음 링크들을 이용하면 더 빠르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 문화일보 PDF

"맛있으면 0 칼로리"

 

박민영 기자 ironlung@dt.co.kr | 입력: 2017-10-26 18:00
[2017년 10월 27일자 14면 기사]

원본사이즈   확대축소   인쇄하기메일보내기         트위터로전송 페이스북으로전송 구글로전송
"맛있으면 0 칼로리"



상품정보 홍수의 시대, 디지털타임스가 주말 쇼핑면을 통해 소비자들의 취향과 지갑 사정에 꼭 맞는 맞춤형 '표적 쇼핑정보'를 전달합니다. 유통시장 현장에서 활약하는 전문가들이 어드바이저로 참여하니 소비생활에 많은 활용 바랍니다

■가을에 어울리는 디저트

특별한 날에 주로 먹던 케이크가 이제는 심심풀이 땅콩처럼 내킬 때마다 즐겨 먹는 일상의 음식이 됐다. 특히 커피, 차와 함께 케이크를 챙겨먹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케이크는 연중 인기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케이크를 먹는 게 흔한 일상 풍경이 됐지만 여전히 특별한 기분을 느끼며 케이크를 즐기고 싶은 이들도 있다. 이럴 때는 베이커리와 커피전문점에서 시즌 한정 메뉴로 특별히 출시한 케이크를 먹으며 기분을 내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CJ푸드빌은 가을을 맞아 뚜레쥬르와 투썸플레이스에서 신제품 케이크를 잇따라 출시했다.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 등 SNS에 자랑스럽게 올릴 수 있도록 디자인은 더 화려해졌다. 케이크를 맛보는 입이 즐겁도록 맛은 더 다양해지고 깊어졌다. 눈과 입을 만족시키는 케이크를 찾는 이들을 위해 뚜레쥬르와 투썸플레이스 MD들이 추천하는 신제품을 소개한다.


뚜레쥬르, 반전있는 케이크…9.5㎝로 '쑥' 높아진 시트

올해 론칭 20주년을 맞은 뚜레쥬르는 수개월 간 연구개발을 거쳐 케이크 제품군의 절반 이상을 새 단장했다. '케이크의 신선한 반전'이라는 콘셉트로 그간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브랜드에서 쉽게 접할 수 없던 세련된 디자인과 차별화된 재료를 활용했다. 20년 노하우를 담아 가장 기본이 되는 케이크의 맛은 더 깊고 다채로워졌다.

먼저 겉과 속 디자인이 화려해졌다. 시트 높이가 '쑥' 높아진 게 큰 특징이다. 기존에 약 5㎝였던 케이크 시트 높이를 9.5㎝까지 올려 한층 더 풍성해지고 고급스러워졌다. 케이크를 자르면 속 모양과 알찬 내용물이 눈에 띈다. 다양한 색상과 맛의 시트를 층층이 쌓거나 딸기, 블루베리 등 신선한 과일이 쏟아져 보는 즐거움도 크다.

달라진 외관만큼 맛도 새로워졌다. 특히 케이크 시트의 식감이 확 달라졌다. 프리미엄 제품은 케이크 시트가 한층 부드럽고 촉촉하다. '프리미엄 생크림 케이크'는 마스카포네 치즈를 더한 진한 생크림이 일품이다. '핑크 골드 레이어케이크'는 화이트와 딸기 시트를 9.5㎝ 높이로 층층이 쌓고 화이트 초콜릿을 넣은 핑크빛 가나슈 초콜릿으로 덮어 고급스럽다. '엔젤 프레즈 쉬폰'은 중앙을 자르면 속에서 딸기가 와르르 쏟아져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케이크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더 좋은 재료와 향상된 비주얼로 만족도 높은 케이크를 제공하기 위해 연구개발한 결과"라며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계기로 소비자의 눈높이에 걸맞은 혁신을 거듭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투썸플레이스, 크고 화려한 케이크로 '디저트 노마드족' 공략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예쁘고 맛있는 디저트를 찾아 다니는 일명 '디저트 노마드족'을 공략하기 위해 더 커지고 화려한 디자인의 케이크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은 케이크 콘셉트에 맞게 화이트 생크림, 초콜릿, 카라멜, 호두 등 다채로운 부재료를 사용하고 라즈베리, 블루베리 등 과일 토핑을 풍성하게 올려 품질 고급화와 디자인 변화를 동시에 추구한 것이 특징이다.

선선한 가을 날씨에 따뜻한 커피 혹은 홍차와 잘 어울리는 '더치솔티드카라멜' 케이크는 5단 초콜릿 시트 사이에 달콤 짭짤한 카라멜 크림, 구운 호두를 넣었다. 부드럽고 바삭한 식감과 함께 중독성 강한 '단짠(단맛과 짠맛)' 매력을 느낄 수 있다. 'TWG로얄밀크티쉬폰'은 폭신폭신한 홍차 시폰 케이크에 세계적 명차 '티더블유지 티(TWG TEA)'를 우려내 만든 밀크티 생크림을 풍성하게 발랐다. 기존 로얄밀크티시폰 케이크를 개선한 제품으로 TWG TEA를 사용해 향긋한 홍차 향이 한층 진하게 다가온다.

15주년 기념 케이크 5종도 새롭게 선보였다. 투썸플레이스를 디저트 명가로 이끈 '마스카포네 티라미수'를 비롯해 '레드벨벳' '블랙포레스트' '그뤼에르 치즈무스' '클래식가토' 등을 출시했다. 레드벨벳 케이크는 기존 3단으로 이뤄진 케이크 시트를 4단으로 올렸다. 높이를 올려 볼륨감을 한층 살린 케이크에 라즈베리와 블루베리 등 과일 토핑을 추가해 풍성하고 고급스러운 외형을 자랑한다.

초콜릿 시트 사이에 생크림과 체리를 넣어 만든 블랙포레스트는 케이크 위에 화이트 생크림을 한 번 더 두껍게 바르고 비정형 초콜릿을 꽂아 장식했다. 티라미수는 커피시럽이 흐르는 커피팟 디자인을 추가해 보다 세련된 모습으로 변신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독보적인 디저트 개발 역량을 담은 투썸 케이크를 통해 디저트 트렌드를 이끄는 업계 선도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추천 장바구니

1 '마스카포네 티라미수'…3만3000원

2 '클래식가토'…2만9000원

3 '핑크 골드 레이어케이크'…2만3000원

4 '엔젤 프레즈 쉬폰'…2만1000원

5 '블랙포레스트'…5300원

6 '더치솔티드카라멜'…5900원

7 'TWG로얄밀크티쉬폰'…2만8000원

8 '프리미엄 생크림 케이크'…2만3000원

9 '그뤼에르 치즈무스'…2만9000원

다음 주 주제는 '환절기 반려동물 털 관리 용품'입니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DT Main
선풀달기 운동본부
연예 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