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관제 자동화에 나선 스타트업, 씨커스의 야심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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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관제 자동화에 나선 스타트업, 씨커스의 야심찬 도전
보안 위협을 효과적으로 탐지하고 차단하는 가장 중요한 기술 요소 중 하나는 위협을 판단하는 DB와 탐지하는 알고리즘의 정확도다. 가트너(Gartner)에서 씨커스(Seekers)의 SIEM과 IV시스템을 우수 성공 사례로 꼽은 이유가 바로 이러한 핵심 기술력 때문이다.

보안 위협을 탐지해 내고 효과적으로 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외국산 위주의 고가 장비와 다양한 보안인력(사고 대응 및 분석인력) 및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씨커스는 이러한 비효율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일한 보안이벤트의 수집과 위협의 분석, 검증을 미리 알고리즘화 하여 자동화할 수 있는 보안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 IV시스템(자동화 보안기술 기반)을 사용하면, 기존 100,000건의 오탐과 정탐이 포함된 보안이벤트를 100건의 정탐으로 탐지할 수 있다. 이 핵심 보안 기술이 ㈜씨커스(Seekers Inc.)를 다른 보안관제 개발업체와 차별화시켜 줄 수 있는 핵심경쟁력이다. 현재의 기술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제품개발을 넘어 보안시장의 혁신을 일으키기 위해, 개발자, 알고리즘 설계자, 보안컨설턴트들이 지속적인 제품의 안정성과 알고리즘 강화 및 고객사 환경에서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도록 모듈 형태의 플랫폼을 제공하여, 선진화된 보안환경을 만드는데 힘을 쏟고 있다.

관계자는 "향후 다가올 4차 산업혁명에 걸맞는 기업 및 공공단체를 대상으로 보안교육 커리큘럼을 만들어, 이를 통해 전반적인 보안 인식 제고 및 안전수준을 높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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