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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내달 트럼프와 서울서 정상회담

 

박미영 기자 mypark@dt.co.kr | 입력: 2017-10-1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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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다음달 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서울에서 한미정상회담을 갖는다. 문 대통령은 이에 앞서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정상회의와 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3 정상회의 및 EAS(동아시아정상회의)에 참석해 동남아를 무대로 각종 양자 및 다자 정상외교도 펼친다.

12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동북아 순방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한미정상회담의 정확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외에도 일본과 중국을 방문한다. 한미 양자 정상회담은 6월말 미국 워싱턴 D.C와 지난달 뉴욕에 이어 세번째다. 정상회담에서는 북핵·미사일 등 안보와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재개정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문 대통령은 다음달 8일부터 7박 8일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 3개국 순방 일정에 오른다. 이 기간 APEC 정상회의(11월 10·11일), ASEAN+3 정상회의· EAS(13·14일)에 참석한다. APEC 및 ASEAN+3 정상회의 참석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인도네시아(8∼11일) 방문에서는 양국 정상회담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문 대통령은 동남아지역 순방을 계기로 다자 정상외교를 통해 동남아 국가들과 협력관계를 다질 예정이다.

박미영기자 m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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