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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0’ 글로벌 공략 시동 … 미국이어 유럽·남미 진출

버라이즌 등 5대 이통사 출시
V시리즈 첫 유럽·남미 진출 

김지영 기자 kjy@dt.co.kr | 입력: 2017-10-1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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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0’ 글로벌 공략 시동 … 미국이어 유럽·남미 진출
LG전자는 13일 버라이즌, AT&T, T모바일, 스프린트, US셀룰러 등 미국 5대 이동통신사 모두를 통해 LG V30 출시를 완료한다. 뉴욕 내 버라이즌 매장에서 모델이 LG V30를 들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가 하반기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V30을 북미 시장에 출시하며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는 5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버라이즌, AT&T, T모바일 등 미국 5대 이동통신사를 통해 V30 출시를 완료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동통신사 대리점과 대형 전자제품 판매점 등에 고객들이 LG V30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유명 할리우드 영화배우이자 감독인 조셉 고든 레빗과 V30 카메라의 뛰어난 성능을 강조하는 마케팅을 펼쳤다. 조셉 고든 레빗 소유의 온라인 프로덕션 '히트레코드'사는 스마트폰 영상 콘테스트를 통해 선정된 고객들에게 V30을 제공하고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유튜브에 업로드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V30을 이용해 촬영하면 누구나 일상생활을 영화처럼 멋진 영상으로 담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LG전자는 4분기에 V시리즈 중 처음으로 이통사들을 통해 LG V30을 영국, 독일 등 유럽 시장에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G시리즈는 유럽 이통사를 통해 출시한 적이 있지만 V시리즈가 유럽 이통사 매장에서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V10, V20은 온라인 등을 통해 유럽 일부 국가에 판매한 적이 있다.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7'에서 V30을 처음 공개한 데 이어 국내와 미국 시장 중심에서 나아가 유럽에서 시장을 확보하겠다는 계산이다. V30은 전작보다 가볍고 세련된 디자인에 뛰어난 카메라와 오디오 성능으로 외신의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영화 같은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시네 비디오' 기능, 원음에 가까운 고음질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하이파이 쿼드 덱'으로 주목을 받았다.

LG전자는 V30을 유럽에 이어 남미, 아시아 등에도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 사장은 "얇고 가벼운 디자인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전문가급 카메라 등 LG V30만의 특장점을 앞세워 북미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지영기자 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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