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브이, 자율주행기술 적용한 블랙박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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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이에스브이는 GPS 연결 없이도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지능형 고해상도 블랙박스인 E3·7·9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차선이탈 알림(LDSW), 앞차출발 알림(FVSA), 신호등변경 알림(TLDS) 등 'ADAS 3종' 기능을 제공한다.

ADAS는 보행자와 차량 인식으로 사고 위험을 미리 알려주는 자율주행차 핵심기술이다. 자율주행차 연구개발이 가속화하면서 기존 고급차에만 국한됐던 이 기술은 점차 대중차로 적용이 확산하고 있다.

이에스브이는 전국 총판 체제와 자체 제품 생산라인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그동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블랙박스 업계 상위 브랜드 업체에 제품을 공급해왔다.

강 조셉 정환 이에스브이 대표이사는 "ADAS는 자율주행차 구현의 기본이자 핵심 기반인 기술로 인공지능을 통해 해를 거듭할수록 그 인식률이 높아지고 있다"며 "기존 ADAS 기술의 취약점을 극복하고 인식률을 최대치로 끌어 올린 이 제품이 블랙박스 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양혁기자 mj@dt.co.kr

이에스브이, 자율주행기술 적용한 블랙박스 출시
이에스브이가 자율주행핵심 기술을 적용한 블랙박스를 10일 출시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E3, E7.<이에스브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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