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낭독기 사용시 다음 링크들을 이용하면 더 빠르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 문화일보 PDF

가좌시장, `2017 인천 우수시장 상품전시회` 성공리에 마쳐

 

인터넷 마케팅팀 cskim@dt.co.kr | 입력: 2017-10-10 16:00

원본사이즈   확대축소   인쇄하기메일보내기         트위터로전송 페이스북으로전송 구글로전송
가좌시장, `2017 인천 우수시장 상품전시회` 성공리에 마쳐

최근 전통시장을 찾아 나들이와 데이트를 즐기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들이 늘고 있다. 전통시장은 먹거리와 생활필수품, 전통공예품 등의 폭넓은 제품군을 한 자리에서 구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저렴한 가격에 후한 시장상인들의 인심까지 더해져 눈과 입은 물론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기분 좋은 경험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근래에는 전통시장 근대화 사업이 전국 곳곳에서 이뤄지며 과거 재래시장의 최대 단점으로 꼽혔던 주차장 문제 등이 상당 부분 개선되고 있는데다, 각 지역의 특색과 특산품을 살린 테마형 시장도 눈길을 끌고 있어 휴일과 주말을 이용해 전통시장을 찾는 나들이객은 더욱 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지난 9월15일부터 17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는 인천지역 전통시장의 특산품을 소개하고 그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2017 인천 우수시장 상품전시회'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상인연합회의 공동주최로 개최된바 있다.

이날 전시회에는 인천지역 전통시장 20곳, 타 지역 전통시장 10곳이 참여하여 다양한 먹거리와 축하공연, 주민 참여행사 등이 마련되었으며 이 지역 시민들은 물론 주말을 맞아 인천을 찾은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하였다.

그 중에서도 1970년대 초에 형성돼 40여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인천 서구 '가좌시장'은 4점포로 이루어진 상인회와 문화관광형 육성사업단이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여 특산품과 먹거리를 홍보해 많은 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가좌시장 부스는 룰렛게임을 통한 상품권 증정과 솜사탕 무료증정 등의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가좌시장 명물인 꼬다리김밥과 퀼트하우스, 청년몰에서 운영하는 별사탕팩토리(캔들)와 아로마테라피 제품, 리본공예품 등을 전시 및 판매하여 행사 막바지까지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는 후문이다.

가좌시장은 이번 전시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통해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관광형시장'으로서의 입지를 한번 더 확인한 것으로 평가되며, 관계자 역시 "지속적인 홍보와 혁신을 통해 가좌시장이 현지 주민들은 물론 외지 관광객도 즐겨찾는 인천의 중심 재래시장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ski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DT Main
선풀달기 운동본부
게임 콘퍼런스
연예 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