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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전격 인상` 넷플릭스 동영상… "한국서는 현행 금액 그대로"

 

진현진 기자 2jinhj@dt.co.kr | 입력: 2017-10-0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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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진현진 기자] 최근 미국에서 월 구독료를 인상하기로 한 동영상 서비스 업체 넷플릭스가 한국에서는 구독료를 인상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7일 외신 등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최근 보도된 요금 변경은 미국에 적용되며 한국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 이용자는 고화질(HD)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탠더드 플랜' 상품을 예전처럼 월 9.99달러(약 1만1400원)에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초고화질(UHD) 상품의 현 국내가는 월 11.99달러(1만3700원)이며 표준화질(SD) 상품은 7.99달러(9150원)다.

앞서 넷플릭스 미국 본사는 HD 상품의 가격을 9.99달러에서 10.99달러로, UHD 상품 가격은 11.99달러에서 13.99달러로 각각 올린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인상안은 19일 미국 사용자들에게 공지된다.

업계는 넷플릭스가 드라마와 만화 등 독점 제작 콘텐츠를 공격적으로 늘리면서 비용 압박이 커져 인상을 단행했을 것이라는 보고 있다.

넷플릭스 측은 한국에서 추후 인상이 있을지는 밝히지 않았다.

진현진기자 2jinh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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