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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대외선전단체, 한미상호방위조약 관련 韓·美 정부 맹비난

 

박종진 기자 truth@dt.co.kr | 입력: 2017-10-0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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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대외선전단체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는 6일 한미상호방위조약과 관련해 우리 정부와 미국을 맹비난했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는 이날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 64주년을 맞아 발표한 대변인 담화를 통해 "조약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강점의 상징이며 식민지적 지배의 멍에"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민족위는 "미국의 날강도적인 지배와 예속, 침략과 전쟁 책동은 오늘 '북 완전파괴' 나발을 거리낌 없이 불어대는 늙다리 미치광이 트럼프의 호전적인 광기와 더불어 더욱 무분별하고 위험천만한 단계에 이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미국의 군사적 강점과 지배를 끝장내기 위한 반미 반전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 올려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 정부에 대해서는 "한미동맹을 명줄처럼 여기고 인민들로부터 짜낸 막대한 혈세까지 바쳐 가면서 미국의 남조선 영구 강점을 애걸하고 침략자의 북침전쟁 불장난에 뛰어드는 남조선 괴뢰들이야말로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천하 역적들"이라고 주장했다.

박종진기자 trut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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