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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3대 지수 나흘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세제개편 기대감에 주가 일제히 상승
경제지표 호조에 달러화·국채금리도 강세 

김민수 기자 minsu@dt.co.kr | 입력: 2017-10-0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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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개편에 대한 기대감으로 미국 뉴욕증시에서 3대 주요 지수가 나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5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113.75포인트(0.50%) 오른 22775.39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4.33포인트(0.56%) 오른 2552.07,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50.73포인트(0.78%) 상승한 6585.36으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 지수와 S&P 지수, 나스닥 지수는 모두 장중 한때 각각 22777.04, 2552.51, 6587.21까지 오르며 장중 최고치도 갈아치웠다. 특히 S&P 지수는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날 미국 주가는 세제개편안에 대한 기대감과 경제지표 호조 등으로 강세가 지속됐다.

달러화도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 및 연내 추가금리 인상 가능성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47% 상승한 93.90을 기록했다. 이는 유로화(-0.41%), 엔화(-0.05%) 등 주요 통화에 비해 강세를 나타낸 것이다.

미국 국채금리 역시 경제지표 호조와 연방준비제도(Fed)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으로 10년물 수익률이 2bp 오른 2.35%를 기록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2bp 상승한 1.49%를 나타냈다.

김민수기자 mins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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