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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9월 신규고용 3만3천개 줄어…허리케인 직격탄

 

김승룡 기자 srkim@dt.co.kr | 입력: 2017-10-0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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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9월 신규고용이 허리케인 여파로 전달 대비 순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는 6일(현지시간) 지난달 신규 고용이 3만3000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이는 10만 개 정도 늘어날 것으로 추산했던 시장 전망치를 크게 벗어난 것이다.

월간 기준 신규고용이 순감을 기록한 것은 2010년 9월 이후 7년 만에 처음이다. 텍사스와 플로리다 지역 등을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와 '어마'의 직격탄을 입은 것으로 분석됐다.

AP통신은 그러나 고용시장과 경제는 대체로 건전한 것으로 보이며, 허리케인으로 타격을 본 지역의 재건작업이 시작되면서 고용상황은 향후 수개월 내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일부 경제전문가는 예측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규 고용 감축에도 실업률은 지난 8월의 4.4%에서 4.2%로 다소 줄었다. 이는 2001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한편 8월 신규고용은 당초 15만6000개에서 16만9000개 늘어난 것으로 수정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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