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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기차 시장 1년 새 4배 ‘쑥’... 아이오닉 1위 독주

 

최용순 기자 cys@dt.co.kr | 입력: 2017-10-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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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기차 시장 규모가 1년 사이에 4배 가까이 성장했다.

5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등에 따르면 올해 들어 8월까지 국내 전기차 누적 판매량(테슬라 제외)은 모두 7278대로, 작년 같은 기간 1975대의 3.69배에 달했다.

모델별 판매 순위는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4708대로 1위에 올랐다. 이어 르노삼성 SM3 (969대), 기아차 쏘울(870대), 한국지엠 볼트(392대) 등의 순이었다. 아이오닉은 같은 기간 증가율에서도 382.9%로 급증세를 나타냈다. SM3(214%), 쏘울(124.8%) 역시 판매량이 2~3배 증가했다.

이에 따라 같은 기간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직접 생산한 전기차 총 판매량 6580대은 지난해 같은 기간 1828대)의 3.6배까지 치솟았다. 국내 완성차 업체가 수입, 판매하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전기차 볼트와 트위지는 651대가 팔렸다.

전기차 시장의 높은 성장세에도 불구 수입차 업체들의 전기차들은 성적이 부진했다. BMW i3의 올해 누적 판매량은 11대에 불과했으며 닛산 리프는 45대가 팔려 지난해 같은 기간 47대보다 줄었다.

최용순기자 cys@dt.co.kr

국내 전기차 시장 1년 새 4배 ‘쑥’... 아이오닉 1위 독주
현대차 '아이오닉 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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